심한 황사가 발생땐 베테랑 여객기 조종사가 투입된다.
국토해양부는 황사발생에 대비한 특별 안전운항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심한 황사가 발생땐 항공사들은 경험 많은 조종사를 투입하고 항공관제기관은 레이더 장비와 등화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운항중인 항공기가 다른 공항에 착륙땐 항공사에서 연계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승객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사는 항공기 엔진의 보호커버를 설치해 미세먼지 흡입을 막고, 장시간 지상에 머물렀던 항공기는 동체세척과 공기정화필터 정비 등 철저한 안전점검 후 운항해야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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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책에 따르면 심한 황사가 발생땐 항공사들은 경험 많은 조종사를 투입하고 항공관제기관은 레이더 장비와 등화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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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항공사는 항공기 엔진의 보호커버를 설치해 미세먼지 흡입을 막고, 장시간 지상에 머물렀던 항공기는 동체세척과 공기정화필터 정비 등 철저한 안전점검 후 운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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