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대표 록가수 윤수일이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음반을 이달말 출시한다.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한 윤수일은 올해로 데뷔, '아파트'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아름다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올해로 데뷔한지 만 35주년을 맞은 그는 '아파트'와 '황홀한 고백' 등을 포함해 총 30곡의 라이브 실황이 담긴 베스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데뷔 기념 베스트 앨범은 콘서트 라이브 실황으로 주옥같은 그의 히트곡 중 가요에서 ROCK까지 다양한 장르가 망라돼 있다. 소속사는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음반이란 점에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고 말했다.
윤수일은 2006년 컴백 후 전국투어 기간에 '100만 다문화가족사랑'이란 부제를 걸고 전국 각지의 모범 다문화가정을 초청하는 의미있는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문화 헌정곡인 '사랑은 국경을 넘어'를 열창하는 등 관객들과 화합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감동을 준데 이어 공연 수익금을 다문화어린이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온정을 베풀기도 했다
한편 윤수일은 이달 말부터 경남 진주를 시작으로 2013년 전국투어에 나서며 오는 28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펼치는 록밴드 '무아'의 쇼케이스에도 참석한다.
윤수일의 아들이자 록밴드 무아의 리더 윤지호는 3살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아버지의 뒤를 이은 2세 가수다.
'무아'는 보컬 겸 피아노·기타 연주를 맡은 윤지호와 키보디스트 양희정, 베이시스트 장상훈, 드러머 류창환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로,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 '망각의 약'을 비롯해 '올 데이'(All Day) '오직' '내일의 기적' '이제' 등 모두 다섯 곡이 담겼다.
얼터너티브 록부터 일렉트로니카, 하드코어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윤지호가 전 곡을 작사·작곡·편곡했다. 소속사는 "윤지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칠 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면서 "이번 앨범은 윤지호가 10년 넘게 공을 들여 만든 역작"이라고 소개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