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측은 드라마에서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대표 노민영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중인 이민정의 모습을 전했다.
지난해 KBS2 '빅'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민정의 모습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봄처럼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민정이 맡은 노민영 역은 살면서 한 번도 정치인의 삶을 꿈 꿔 본 적 없지만, 녹색정의당 의원이던 언니가 사망한 이후 언니의 뒤를 이어 국회의원이 되는 인물이다.
정치와 법 등과 관련된 전문 용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이민정은 "정치, 법 관련 용어는 평소 많이 쓰지 않던 단어들이라 입에 잘 붙지 않는다. 발음할 때도 조금 신중하게 하려 노력하고 있고, 대사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출자 손정현 PD는 "이민정에게 딱 맞는 역할이다. 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쁨에 촬영이 즐겁다. 이민정의 연기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내 연모는' 이민정과 함께 신하균 박희순 한채아 공형진 등이 출연하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다음 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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