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1·브라질)가 산토스의 재계약 제의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사커넷은 13일(한국시각)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에이전트 발언을 인용해 '네이마르가 산토스의 재계약 제의에 보류의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 측은 올 시즌을 끝으로 브라질을 떠나 유럽에 진출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 중이다. 산토스와의 계약은 2014년에 만료되는 만큼 잔류도 고려 대상이다.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맨시티(잉글랜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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