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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해의 쿨한 거래 (Q:기자 A:주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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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귀걸이로 퉁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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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죽여야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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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학그룹에 복수하기도 빠듯한 시간에 라면을 드셨어요?
Q. 주다해 먹방, 수애 먹방 같은 홍보성 이슈를 노린 건 아니구요?
A. 전혀요. 주다해라는 캐릭터의 채워지지는 욕망을...
Q. 찍고 싶은 CF는요?
A. 라면.
Q. 고모님 백지미(차화연)를 가방으로 냅다 후려치셨는데, 감정이 꽤 실린 거 같은?
A. 가방에 기스나 안 났는지 몰라.
Q. 백학그룹 비리 관련 자료를 들고 튀셔서, 백창학(이덕화)회장님이 뒷목잡고 쓰러지셨는데?
A. 그거 다 쇼에요.
Q. 백도경(김성령)씨에게 하실 말씀은?
A. 하류(권상우)랑 그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석수정(고준희)씨도 그렇구.
Q. 왜죠?
A. 야왕은 고품격 복수드라마에요. 개막장은 만들지 말아야죠.
-주다해가 하류에게 하고 싶은 말
Q. 하류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요?
A. 하고 싶은 얘기는 없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Q. 궁금한데요?
A. 문주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Q. 백도훈씨와 부부로 나오는데, 부부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A. 하류가 결혼식을 망쳤죠.
Q. 그것보단 부부라면 함께 하는 씬들이 많아야 하는데 매번 서로 따로 놀아요. 베드신같은 것도 없었구요.
A. 도훈씨가 취미생활에 푹 빠져서요.
Q. 백도훈씨가 취미가 있어요?
A. 엿듣는 거요. 문앞에서 남얘기 몰래 엿듣는 거.
Q. 참, 백도훈씨가 중태인데, 폭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준비했죠?
A. 그게 왜 궁금하죠? 재밌으면 된 거 아닌가요?
Q. 어떤 재미가 있었죠?
A. 차량폭발할 때, 도훈씨 날라가는 거 못봤어요?
Q. 석태일씨와 급하게 미국행 비행기에 타셨어요?
A. 예고대로 대통령 만들어야죠.
Q. 석태일씨에게 따로 특별한 감정은 없구요?
A. 특별한?
Q. 석태일이란 남자에게 강하게 끌린 매력같은?
A. 드라마 발로 보셨네. 그냥 호구에요, 그 남자. 하류나 백도훈같은.
-딸 은별이에 대한 생각
Q. 은별이 생각 안 나요?
A. 나죠. 많이.
Q. 영상편지 부탁합니다.
A. 은별아. 은별아.
Q. 끝인가요?
A. 네.
Q. 국민 악녀로 등극하셨는데, 소감은?
A. '국민' 들어가면 좋은 거 아니에요?
Q. 그렇게 욕을 먹어도요?
A. 현실하고 드라마를 혼동하는 사람 여기 또 있네.
Q. 실수했네요. 질문 바꿔서, 주다해씨는 이유있는 악녀라고 생각하세요?
A. 이유같지 않은 이유는 밝힐 이유가 없죠.
Q. 그게 무슨 얘기죠?
A. 인터뷰 그만 하자는 얘기.
Q. 끝으로 야왕 즐겨보는 시청자에게 한 말씀?
A. 야왕 시청률 30%돌파하는 날, '마의' 촬영장에 밥차 끌고 가겠습니다.<한우리 객원기자, 대중문화를 말하고 싶을 때(http://manimo.tistory.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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