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한국마사회)이 2013년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김재범은 1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이희중(국군체육부대)을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범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범은 결승까지 6경기 중 5경기를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세계 최강자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남자 100㎏급에서는 심지호(수원시청)가 이 체급의 1인자 황희태(수원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남자 90㎏급에서는 곽동한(용인대)이, 100㎏ 이상급에서는 조구함(용인대)이 정상에 섰다.
여자부에서는 황혜슬(70㎏급·안산시청)과 정경미(78㎏급·하이원), 이정은(70㎏이상급·안산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