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SBS 새 주말극 '출생의 비밀'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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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천재성을 지닌 정이현 역에 캐스팅되며 약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출생의 비밀'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그리는 드라마다.
성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밝고 당찬 매력으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천재성을 발휘하면서도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 한 여자의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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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고,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정이현'의 매력에 빠져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기존에 연기해보지 않은 신선한 캐릭터이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SBS 주말특별 '출생의 비밀'은 '피아노', '신데렐라 언니' 등 심금을 울리는 필력을 선보이는 김규완 작가와, '봄날'의 김종혁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다음달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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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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