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는 아이스하키대표팀이 13일(현지시간) 플래티늄 아레나에서 벌어진 아무르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대5로 패했다.
Advertisement
대표팀은 2피리어드 종료까지 4-2로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대학 선수로 유일하게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신상훈(연세대)이 1피리어드 12분 45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정병천(상무) 권태안(하이원) 박우상(상무)의 골로 2피리어드 종료까지 4-2로 앞섰지만 3피리어드에 잇달아 3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대표팀은 전날 아무르 타이거스와 첫 연습경기에선 4대5로 패했다.
11일 하바롭스크로 출국한 대표팀은 15일 귀국한다. 대표팀은 시즌이 종료된 안양 한라 선수들까지 포함된 정예 멤버로 다음주에 재소집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