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지난 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올시즌 활약을 예고한 LG 선발 리즈는 이날 경기에서 더욱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리즈는 최고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5개를 곁들였다. 리즈는 1회 몸이 덜 풀린 듯 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김강민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무사히 1회를 넘겼다. 위기를 넘긴 리즈는 2회부터 영점이 잡히며 SK 타자들을 완벽하게 요리했다. 이날 역시 새롭게 연마한 커브에 대한 시험을 자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50km대의 강속구와 130km대 초반의 커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자 SK 타자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LG가 승기를 가져오는 듯 했다. LG는 7회 정주현이 SK 투수 신승현을 상대로 1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후속타자 김용의의 1타점 적시타가 쐐기타가 되는 듯 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