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최윤영과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이천희는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동화처럼'의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찍은 베드신 중에 제일 땀을 많이 흘렸다"며 "새로운 베드신이구나란 걸 느낄 것이다.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최윤영은 "베드신이 처음이었는데 새벽에 너무 피곤할 때 촬영을 했는데도 뭔가 좀 설레더라"며 "이천희 오빠가 땀을 많이 흘리셨다. 베드신을 통해 뭔가 순수한 면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동화처럼' 속 두 사람의 베드신은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동화처럼'은 평범한 두 남녀가 15년 동안 연애, 취직, 결혼을 통해 두 번 헤어지고 세 번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천희, 최윤영, 김정산, 강예슬 등이 출연한다. 4부작 드라마인 '동화처럼'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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