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통전문업체 JEA H&B가 프랑스산 스틱형 향수 '르 소프트 퍼퓸(LE SOFT PERFUME)'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성분이 원료인, 프랑스산 스틱형 향수다. 프랑스 뷰티전문편집샵 '세포라'의 공동창립자이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 '크레이지리벨류 앤 더 퍼피스(일명, 크레이지 퍼퓸)'의 개발자 이자벨 메종이 새로이 내놓은 브랜드다.
'르 소프트 퍼퓸'은 쉐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 버터 등 피부에 좋은 천연 성분을 원료로 삼았다. 립스틱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회사 관계자는 "진한 인공 향이 부담스러워 향수 사용을 꺼리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액체 향수는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옷에 묻으면 향이 왜곡되거나 옷감이 변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스틱형 향수는 원하는 부위에만 바를 수 있어 아끼는 옷을 버릴 걱정도 없다. 또 손목과 목 부위는 물론 코 끝이나 귀 등 액체 향수로는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 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다.
JEA H&B는 오는 18일까지 르 소프트 퍼퓸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워터 1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 소프트 퍼퓸'은 쉐어버터라인, 티아라 라인, 타마누&망고 라인 등 3가지 라인 10개제품으로 구성됐다. '르 소프트 퍼퓸'은 JEA H&B의 판매사이트(www.ourplac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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