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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들 결혼식에서 어려 보이고파, 리프팅 수요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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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한 이들의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오는 4월 결혼식을 준비하는 L씨(30)는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았다. 웨딩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웨딩 메이크업을 해 보고는 충격에 사로잡혔기 때문.

눈가 주변부터 팔자주름부위, 턱 살까지 처진 덕에 어떻게 화장을 해도 감춰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결국 고민 끝에 결혼을 한 달쯤 앞두고 리프팅 수술을 받으면서 주름을 제거하고 피부 탄력을 챙겼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평소보다 더욱 외모에 신경 쓰는 것은 당연지사. 이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시술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일 수 있는 피부 리프팅 관련 시술이다.

티엘성형외과 정연호 원장은 "자신의 결혼식에서만큼은 피부가 좋고 탄력이 넘치면서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면서 "이를 위해 리프팅 관련 시술을 문의하는 예비 신부들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피부의 주름 개선 및 탄력 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피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비절개리프팅 시술법인 메쉬프레임테크닉 시술이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를 주어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시술로 꼽힌다.

메쉬프레임테크닉이란 처진 피부를 단순하게 당겨주는 것이 아니라, 처진 피부 안에 녹는 실을 그물망처럼 삽입하여 힘을 받을 수 있게 보강 해주는 리프팅이다.

주입 되는 실은 머리카락 보다 얇은 0.12㎜ 정도의 두께로 가늘어 흉터 걱정이 없으며, 삽입된 PDO 실은 6개월 동안 녹으면서 콜라겐생성을 더욱 활발하게 유도한다.

티엘성형외과 정연호 원장은 "피부 처짐은 나이대별로도 다른 양상을 띄게 되는데, 메쉬프레임테크닉은 처진 방향에 따라 주입이 가능하므로 더 확실한 보강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때 삽입되는 실은 식약청 4등급 허가를 받은 PDO정품 실을 이용해야 하므로 시술 전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품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 염증이나 잔류감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시술 전 항상 체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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