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20대 소녀의 풋풋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필리핀으로 출발해요. 기대된다! 여러분 조금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뽀얀 피부를 과시 중이다. 이어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끼고 여권 케이스를 손에 쥔 채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청자켓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박신혜는 알록달록 모자와 부츠로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또 해외 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듯 입을 살짝 벌리고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 예뻐요" "드라마 진짜 잘 봤어요. 너무 잘 어울렸어요" "영화도 대박, 드라마도 대박...부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으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박신혜는 16일 오후 6시 마닐라에서 열리는 'KISS OF ANGEL in manila'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6월에는 중국의 북경과 상해에서 각각 팬들과 만날 예정. 이로써 박신혜는 필리핀, 일본, 중국 3개국을 포함해 올 해 안에 6개국 1만 여명의 팬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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