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혼다 게이스케(26·CSKA모스크바)가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16일 CSKA모스크바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혼다가 현재 러시아가 아닌 독일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혼다가 독일에 머무는 이유는 불분명하나, 왼쪽 발목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혼다는 지난해 3월에도 부상 치료차 독일행을 결정한 바 있다. 혼다는 빨라도 이달 말에야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은 오는 26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가질 요르단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소집명단에서 혼다를 제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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