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연습이었는데...'
김연아(23)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드레스 리허설로 최종점검을 마쳤다.
김연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드레스 리허설에 등장했다.
'레 미제라블'의 음악이 흐르고 김연아가 연기를 시작하자 주변이 고요해졌고 김연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쳐나갔다.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연결점프를 시작으로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살코로 이어지는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하고, 트리플 럿츠를 한 번 더 뛰며 점프를 점검한 김연아는 이어지는 더블 악셀-더블 토룹을 위해 은반을 활주했다.
그런데 이때 함께 연습하던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와 동선이 겹치면서 연결 점프가 불발됐다. 도약하기 전 멈칫한 김연아는 리듬을 잃고 다음 연결 점프인 트리플 살코-더블 토룹도 그대로 넘겨야했다. 김연아는 음악이 끝난 후 뛰지 못했던 연결 점프 두 개를 연달아 시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아쉬움을 달랬다.
물론 김연아 클래스의 선수에게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일이지만 경기 직전 음악에 맞춰 메인링크에서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김연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마지막 순서인 4조 6번째로 출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Am7WRJ-WjUo&feature
>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