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2013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대회에서 3개 종목의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먼저 한국의 간판 주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는 17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준결승서 잉글랜드의 애드콕 크리스-엘리스 앤드류조를 2대0(21-19, 21-19)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세계랭킹 3위인 고성현-이용대는 최근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들은 이달 초 열린 독일오픈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서는 1회전(32강전)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하지만 이번 스위스오픈에서는 지난 1월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할 때처럼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집안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소한 금, 은메달을 확보한 것이다.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세계랭킹 9위)조는 페데르센 크리스티나-율 카밀라 라이테르조(덴마크)를 2대0(21-19, 21-17)으로 완파했다.
이소희(대교눈높이)-신승찬(삼성전기)조 역시 말레이이사아의 후비비안 카문-운케웨이조를 2대0(21-17, 21-19)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