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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의 간판 주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는 17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준결승서 잉글랜드의 애드콕 크리스-엘리스 앤드류조를 2대0(21-19, 21-19)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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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달 초 열린 독일오픈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서는 1회전(32강전)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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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집안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소한 금, 은메달을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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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대교눈높이)-신승찬(삼성전기)조 역시 말레이이사아의 후비비안 카문-운케웨이조를 2대0(21-17, 21-19)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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