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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스포츠는 이날 인터넷판 속보를 통해 밴쿠버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프리 프로그램 '레 미제라블'을 완벽하게 연기해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타전했다. 이 신문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에서도 148.34.점 1위 점수를 받아 총점 218.31점에 이르는 압도적인 우승이었다고 극찬했다. 반면 아사다의 연기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시했다. 역전우승을 노리고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양다리 착지를 했고 3회전 플립과 3회전 콤비네이션에서 실수가 나왔다는 것. 그러나 3위를 차지한 아사다에 이어 무라카미 가나코가 4위에 올라 일본이 2014년 소치 올림픽 출전권 3장을 얻었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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