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제22회 술탄아즐란샤컵 국제하키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뉴질랜드를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뉴질랜드를 꺾고 최종순위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결승에서는 호주가 말레이시아를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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