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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윤후는 팔을 뻗는 포즈를 연속으로 취하던 중 힘이 들었는지 촬영 쉬는 시간에 관계자에게 "다른 데는 괜찮은데 팔이 지금.. 이 팔로 해야 하는데 팔이 에너지가 없다"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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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후는 대사를 주고받는 장면에서 윤민수가 NG를 내자 "아빠가 틀렸다"고 따끔하게 말했다. 그러나 이어진 촬영에서도 윤민수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자 윤후는 촬영을 중단하며 "또 틀렸다"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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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민수-윤후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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