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축구' 부산 선수들이 지리산 정기를 받는다.
부산은 17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먹는샘물 전문기업인 지리산산청샘물과 공식 후원샘물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리산산청샘물의 정현주 상무 및 관계자들과 부산아이파크의 조영철 대표이사 및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다. 부산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 시 지리산의 정기를 그대로 담아 만든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를 공급받게 된다.
지리산산청샘물은 과거부터 '찬새미골'이라 불리우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과 장수마을에서 나오는 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허 준 선생이 쓴 동의보감에도 이 지역의 좋은 물로 약제를 조제해 백성들의 질병을 고쳤다는 얘기도 있다. 지리산산청샘물은 경남 산청군과 공동 투자해 국내 유일의 환경부지정 청정지역으로 주문자위탁생산없이 산청공장에서만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리산산청샘물의 대표 제품인 '화이트' 는 '97동아시아 공식샘물', '99인터네셔널 F-3코리아 그랑프리 공식샘물',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공식샘물', '미국 FDA수질검사, 일본 후생성 수질검사 합격',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정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후원 샘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리산산청샘물의 화이트생수 제품 협찬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할 것"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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