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31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홈경기를 '인천 시민 응원의 날'로 지정하고 인천 시민에게 입장권을 특별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은 9년 만에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데 이어 '슈퍼루키' 이석현과 외국인 선수 디오고가 2경기 연속골을 올리는 활약으로 리그 2연승을 달렸다. 리그 순위는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시민구단 맞대결'로 펼쳐지는 31일 인천 홈경기는 인터넷 예매시 ENS석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W석은 성인 1만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3000원에 판매한다. 단, 테이블석과 특별판매구역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인천 관계자는 "인천이 3연승과 동시에 스플릿 상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인천 시민들의 열띤 응원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기를 기대한다. 31일 대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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