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파로티'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파파로티'는 20일 2주 연속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지켜냈다.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기대작 '웜 바디스', 이번 주 개봉한 이민기 김민희 주연의 '연애의 온도' 등을 제친 결과다. 또 2030 세대는 물론 10대와 중장년층에게까지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파파로티'는 까칠한 음악선생과 성악 천재 건달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고등학생 파바로티 김호중 군과 김천예고 음악 과장 서수용 교사의 실화를 모티브로 해 감동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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