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이어 삼성전자도 손목시계형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경제전문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시계형 제품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부사장은 이날 "우리는 미래를 위한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계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이 시계의 기능이나 개발비용, 출시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애플은 디자이너 100명을 투입해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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