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오는 3월 29일까지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과제를 모집한다.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과 포스코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제품 국산화, 신기술·신제품 개발 등 개선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대표적 동반성장 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온 포스코는 지난해까지 총 33건의 과제를 선정해 지원했다.
중소기업청과 포스코는 함께 조성한 연구개발(R&D) 기금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이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제품구매에 나선다.
이 사업으로 포스코는 구매물품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신기술·신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받고 개발품의 판로도 확보할 수 있다. 개선과제 가운데 개발 후 3년 이내 포스코의 구매수요가 중소기업청 지원금액의 5배 이상 발생하는 과제가 모집대상이다.
지원금은 총 개발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0억 원까지다. 과제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은 3년간 장기계약권과 공급사 실적평가(SRM)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과제는 연중 상시로 모집하며, 연 4회 집중 모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은 사내 스마트워크플레이스(SWP) 시스템에서 베네핏셰어링(Benefit Sharing) 앱을 설치해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공급사 직원은 e-Procurement 초화면의 오른쪽 배너 '베네핏셰어링(Benefit Sharing)'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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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온 포스코는 지난해까지 총 33건의 과제를 선정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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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포스코는 구매물품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신기술·신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받고 개발품의 판로도 확보할 수 있다. 개선과제 가운데 개발 후 3년 이내 포스코의 구매수요가 중소기업청 지원금액의 5배 이상 발생하는 과제가 모집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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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은 사내 스마트워크플레이스(SWP) 시스템에서 베네핏셰어링(Benefit Sharing) 앱을 설치해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공급사 직원은 e-Procurement 초화면의 오른쪽 배너 '베네핏셰어링(Benefit Sharing)'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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