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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에게 '이웃집 꽃미남'은 팀플레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아무리 주연이라고 해도 배우 혼자 100% 다할 순 없거든요. '깨금이'도 하루종일 까불기는 힘들잖아요.(웃음) 다른 배우들이 잘 메워주고 있으니까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박)신혜도 그렇고 (김)지훈이 형도 그렇고 믿음직스러우니까 제가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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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깨금이'와 달리 꽤 진지한 청년이다. "쉴 때는 책을 제일 많이 읽고 클래식 음악도 듣고 등산도 좋아해요. 책은 여러 종류를 다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생각을 정리할때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만한 것이 없죠. 요즘에는 복싱을 해보고 있어요. 근데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라 그냥 열심히 하는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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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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