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문은 단연 정규리그 MVP로, 임영희의 수상이 유력하다. 임영희는 4시즌 연속 꼴찌에 그친 우리은행의 주장을 맡아,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7년만에 팀을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임영희는 챔프전에서도 MVP에 뽑힌 바 있어, 정규리그 MVP에도 뽑힌다면 서른 세살의 늦깎이 나이에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임영희는 베스트 5에도 들 것으로 예상돼 2관왕이 유력하다.
Advertisement
포워드의 경우 임영희를 제외한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한채진(KDB생명), 변연하(KB국민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김정은(하나외환) 등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1명이 선정되는 센터 부문은 국내와 외국인 선수간의 경합이다. 국내 선수는 신정자, 그리고 외국인 선수 나키아 샌포드(하나외환)와 앰버 해리스(삼성생명)가 3파전을 펼칠 전망이다. 우리은행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티나 탐슨은 경기당 21.6득점을 올렸고, 베스트 5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NBA 올스타전 참가로 인해 출전 경기수가 부족, 아쉽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Advertisement
지도상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계에 의한 시상식이 진행되는 1부의 수상자는 이미 결정돼 있다. 평균 득점상은 25경기에 나와 499득점을 기록, 경기당 19.96득점을 올린 해리스가, 최고득점상은 591득점을 한 김정은이 각각 차지한다. 3득점상은 74개를 기록한 한채진, 리바운드상은 샌포드가 경기당 12.2개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Advertisement
선수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도 눈길을 모은다. 이승아, 양지영, 김규희(신한은행), 강이슬(하나외환), 홍아란(KB국민은행), 전보물(KDB생명) 등 6명이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W 두드림' 공연 무대를 갖는다. 또 가수 김태우의 축하무대와 여자농구 레전드로 구성된 합창단 'W 패밀리'의 축하공연도 준비된다. 이날 시상식은 SBS ESPN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