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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는 이번 시즌 NC 선발 로테이션에서 5선발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정해졌다. 노성호는 키 1m82, 체중 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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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1일 NC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손아섭 황재균 등 주전 타자들을 전부 선발로 타석에 올렸다. 하지만 노성호는 롯데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노성호의 힘있고 빠른 직구를 롯데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최고 구속은 148㎞였다. 투심, 슬라이더가 효과적으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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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개막이 기대된다. 천천히 길게 보고 던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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