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한화-롯데전은 미리 보는 정규시즌 개막전이다. 한화와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는 제1선발인 외국인 투수 바티스타. 개막전을 딱 일주일 앞두고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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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는 직구 최고 시속이 150km를 넘었으나 3이닝 동안 2안타 1볼넷을 내주고 1실점했다. 롯데는 3회 선두타자 박종윤과 용덕한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이어진 1사 2,3루에서 전준우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다.
바티스타는 시범경기 3게임 연속 실점이다. 3월 9일 KIA전에서 바티스타는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3월 17일 SK전 때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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