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상주 상무와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가진 상주와의 2013년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라운드에서 후반 48분 터진 이종찬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부천FC에 2대3으로 역전패 했던 수원은 상주전 무승부로 챌린지 첫 승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상주는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치면서 이날 고양에 3대1로 역전승한 부천(승점 6)에 리그 선두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상주는 경기 초반 수원의 공세를 잘 막아낸 뒤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 중반까지 골문을 열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러다 후반 34분 수원 이정헌이 페널티에어리어 내에서 파울을 범해 퇴장 당했고, 김재성이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수원은 상주의 공세를 막아내다 후반 48분 보드간이 페널티에어이러 정면에서 내준 패스를 박종찬이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박은영 결혼식서 쌍둥이 언니의 현실 폭로 "돈 개념 별로 없어, 제부가 잘 챙겨줬으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득남..갓 태어난 子 공개 "지구별 도착" [공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