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오르티고사가 일본 J-리그에 진출했다.
스포츠호치는 24일 '최근 반포레 고후에 입단한 오르티고사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나비스코컵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고 전했다. 오르티고사는 "많은 골을 뽑아내 팀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파라과이 대표선수 출신인 오르티고사는 2010년 울산에 입단해 27경기에서 17골3도움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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