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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는 지난해 카메룬축구협회 간부를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후 당사자와 협회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투는 지난 23일 토고와의 브라질월드컵 아프리카 2차예선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불안정한 생활 속에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진 미지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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