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맨시티 공수의 핵을 한꺼번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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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가 빙상 콤파니와 세르히오 아게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올여름 최우선 과제는 다비드 비야를 지키는 것과 도르트문트의 센터백 마츠 훔멜츠를 영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비야의 이적을 대비해 아게로 영입을 꾀하고 있다. 훔멜츠를 영입하지 못할시에는 콤파니로 눈을 돌릴 예정이다. 맨시티는 팀의 핵심인 두 선수를 절대 내줄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콤파니와 아게로는 바르셀로나의 영입제안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이번 여름을 주목해야 할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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