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13년 예산을 약 1200억원으로 확정했다.
협회는 26일 서울월드컵컨벤션홀에서 2013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예산은 총 1234억8749만1126원이다 .지난해 대비 180억5000만3913원 늘어난 금액이다.
동아시아연맹대회 개최 및 A대표팀 친선경기 증가(4개→8개), FA컵 확대(참가팀수 47→64개)와 초중고전국축구리그 확대(참가팀수 669→732), 체육진흥투표권 지원으로 인한 관련 사업의 확대 등으로 인해 예산이 전년도 대비 증가했다.
협회 정관 일부를 개정해 정관29조 '임원의 결격사유'중 외국인 임원 가능조항을 마련하고, 정관58조 시도축구협회 임원 선임 및 정관개정시 해당 시도 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함을 명문화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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