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가 천신만고 끝에 카타르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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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전진했다.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3, 4차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극적인 반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승점 10점(3승1무1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없는 이란과 한국에 패한 카타르는 승점 7점에서 머물렀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열쇠는 최강희호가 쥐고 있다. 한국은 남은 3경기 중 2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6월이 운명의 달이다. 6월 4일, 11일, 18일 각각 레베논(원정), 우즈베키스탄(홈), 이란(홈)과 6~8차전을 치른다.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은 2경기 가운데 1경기를 안방에서 갖는다. 이란은 홈에서 1경기, 원정에서 2경기가 남았다.
각조 1, 2위가 본선에 오른다. 3경기에서 2승 이상을 거두면 브라질행에 큰 문제는 없다. 이날 승리로 남은 일정을 비교적 편하게 치를수 있게 됐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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