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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의료진, 미국 AAOS 학회서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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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지난 19부터23일까지 '미국 정형외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에 참여해 자가 줄기세포의 연골 재생 효과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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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OS는 근골격계 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다. 올해 개최된 AAOS에서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을 비롯해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계자 1만 여명이 참석했다.

AOS에 꾸준히 참여해 다양한 정형외과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에는 관절센터 성창훈 원장, 권오룡 부원장, 최윤진 소장이 AAOS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재생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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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문은 단순 연골 주사에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 했던 65세 이상 무릎 관절염 환자 30명(남 5명, 여 25명)의 추적 연구 조사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30명의 환자 둔부에서 직접 채취한 자가 줄기세포를 손상된 연골 병변에 주입한 결과 23명이 매우 만족 할 만 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연세사랑병원 세포치료연구소 권오룡 부원장은 "줄기세포 치료 후 환자들의 병변 부위를 계속해서 관찰한 결과 1년이 경과되었을 때 보다 2년이 지난 후 더 상태가 호전됐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가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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