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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길한 기운은 2009년 6월부터 시작됐다. 0대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원정까지 내리 5경기를 패했다. 지난해 6월 원정 경기에서는 무려 5골이나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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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기존 '수비축구'에서 벗어나 '윤성효표 공격축구'는 부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윤 감독은 K-리그 클래식 3경기에서 정석화 이정기 박준강 등 신인들을 과감하게 출전시키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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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선수들에게 지난 습관 청산을 주문했다. 그는 "선수들이 아직 습관들이 남아있다. 올시즌 안으로 확실하게 공격적인 마인드를 선수들 머릿 속에 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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