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이벤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불황의 여파로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서다.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제고는 물론 내점고객 증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불황타개를 위한 문화마케팅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창작뮤지컬 '판타스틱' 공연 티켓을 1인 2매씩 제공한다.
'판타스틱'은 강렬한 타악기의 국악 선율에서부터 팝에서 락까지 넘나드는 국악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 라이브 국악 뮤지컬로 연주와 연기에 능숙한 배우들이 타악과 현악 등 한국의 몸짓과 소리를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씨푸드뷔페 무스쿠스도 오는 31일까지 정회원 고객 중 매장방문이나 홈페이지(www.muscus.com) 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르센 루팡' 티켓(1인 2매)을 보내준다.
'아르센 루팡'은 프랑스 최고의 인기소설인 '괴도신사 아르센 루팡'을 재창조한 것으로 주인공의 내면 모슥과 의적으로서의 평생 행적을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음악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사건과 반전을 선보인다.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다음달 25일까지 정회원 중에서 스리랑카 아이스티 음료를 먹고 영수증의 행운번호로 홈페이지(www.tomntoms.com)에 신청하면 1등(1명) 당첨자에게는 대한항공에서 제공한 몰디브 왕복항공권 2매, 2등(1명)은 스리랑카 왕복항공원 2매를 증정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불황으로 인해 고객들이 선뜻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판타스틱'은 강렬한 타악기의 국악 선율에서부터 팝에서 락까지 넘나드는 국악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 라이브 국악 뮤지컬로 연주와 연기에 능숙한 배우들이 타악과 현악 등 한국의 몸짓과 소리를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Advertisement
'아르센 루팡'은 프랑스 최고의 인기소설인 '괴도신사 아르센 루팡'을 재창조한 것으로 주인공의 내면 모슥과 의적으로서의 평생 행적을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음악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사건과 반전을 선보인다.
Advertisement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불황으로 인해 고객들이 선뜻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