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재욱이 제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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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최근 진행된 국방 홍보지원대 어울림과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진행했던 국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과 분대장 임무를 넘겨주고 군인으로서 마무리를 하고 있다. 함께 생활하는 대원들도 없는 사람 취급 해서 조용히 사색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대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 우선 연기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군 복무를 하며 국군방송 라디오 진행을 오래 했기 때문에 라디오 진행도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2002년 MBC '네 멋대로 해라'로 데뷔, '커피프린스 1호점', '메리는 외박중' 등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 2011년 7월 5일 현역 입대, 야전 부대 야전 공병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3월 홍보지원대로 전입해 연예병사로 근무 중이다. 그는 4월 4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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