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이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정수 사조씨푸드 사장(62)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정수 사장은 광주제일 고등학교, 부산수산대학교 어업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사조산업에 입사하여 약 40여년간 수산업에 종사한 정통 수산맨이다. 참치연승선의 일등항해사와 선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1980년 사조산업 수산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김정수 사장은 2006년부터 사조씨푸드 대표이사를 맡아 횟감용 참치 가공, 유통사업을 이끌어 세계 최대의 횟감용 참치 가공업체로 성장시켰으며, 2012년6월 사조씨푸드를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며 관리능력 및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정수 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Servent Leadership(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제도를 개선해 나아가 개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조산업의 대표 사업부분인 수산분야 뿐만 아니라 식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투자를 확대하여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