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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리그 18경기째 득점을 올리고 있는 메시가 마지막으로 침묵한 경기가 지난해 11월 4일 홈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10라운드였다. 3대1로 이긴 당시 경기에서 아드리아누와 다비드 비야, 호르디 알바가 득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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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월10일 27라운드 데포르티보전에선 17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1937~1938 시즌 폴란드 리그 테오드르 페테렉이 보유한 유럽 리그 최다 경기 연속 득점(16골)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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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리그에서 전구단 상대 골은 이미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세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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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에 홈앤드어웨이로 2경기씩 치르는 축구 리그에서 전구단을 상대로 득점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한 순번을 돌 때까지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한다는 것은 실력 뿐 아니라 운도 크게 작용해야 한다.
한편, 셀타 비고 전은 마침 박주영의 선발 출전이 예상돼 더욱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셀타 비고 지역지 '파로 데 비고'는 "레시노 감독이 박주영을 최전방에 출전시켜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것'이라고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주영의 선발은 주전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 박치기를 해 4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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