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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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레드 보니는 올시즌 24경기에서 26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웨스트햄은 올여름 보니 영입을 위해 클럽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인 1200만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 데이비드 설리반 공동 회장이 이미 보니의 에이전트를 만나기 까지 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보니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계속된 부진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보니는 빠른 스피드와 넘치는 파워, 깔끔한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이라 첼시의 레전드였던 디디에 드로그바와도 비견된다. 더선은 첼시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비테세의 구단주 메라브 조르다니아와의 친분을 이용해 보니를 데려올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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