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대전 시티즌과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를 실시한다.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직접 어린이들을 찾아가 축구클리닉을 연다. 이는 지난 6일 이루어진 대전시티즌의 지역 유소년 축구단 훈련 용품 지원과 맥을 같이 한다.
대전 시티즌 정연웅, 장수민, 이슬기, 허재범은 28일 오전 대전 유성중학교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고 어린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사용할 용품들을 전달했다. 29일 오전에는 대전 용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역시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훈련 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전 시티즌이 후원하는 방과후 학교 유소년 축구단은 총 19개 팀으로, 강정훈FC, 타이거FC 등 유소년클럽 13개 팀과 유성중학교, 용정초등학교 등 학교 축구부 6개 팀이다.
대전 시티즌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대전 · 충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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