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BL 6강 PO, 100%의 전통이냐 0%의 전설이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가 30일 오후 7시에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안양KGC(홈)와 고양오리온스(원정)의 2012-13시즌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29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34점 이하, 35-39, 40-44, 45-49, 50-54, 5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 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KGC는 5위 오리온스를 상대로 2승을 먼저 따내며 손쉽게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였지만, 원정 2연전에서 오리온스의 반격에 밀리며 2승2패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KBL 출범 이후 열린 10번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당한 뒤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하는 이른바 '리버스 스윕(Reverse Sweep)'의 기적은 단 한번도 나온 적 없는 0%의 확률이다. 이와 반대로, 초반 2연승을 거둔 팀은 100% 4강에 진출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정규리그에서도 KGC가 4승2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전,후반 평균 점수대를 살펴보면 거의 똑같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6번 벌어진 상대전적에서 KGC는 전반 37.5점, 최종 75.2점을 기록했고, 오리온스는 전반 37.7점, 후반 72.7점을 올려 거의 같은 점수대를 선보였다. 앞서 펼쳐진 6강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도 KGC가 전반 34.8점, 최종 69.0점을 올렸고, 오리온스 역시 전반 33.5점, 최종 69.0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KGC와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과연 오리온스가 0%의 확률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에 최대 관전포인트가 있다"며 "양팀이 거의 비슷한 점수대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술이 점수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일정과 자세한 공지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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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34점 이하, 35-39, 40-44, 45-49, 50-54, 5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 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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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출범 이후 열린 10번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당한 뒤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하는 이른바 '리버스 스윕(Reverse Sweep)'의 기적은 단 한번도 나온 적 없는 0%의 확률이다. 이와 반대로, 초반 2연승을 거둔 팀은 100% 4강에 진출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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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KGC와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과연 오리온스가 0%의 확률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에 최대 관전포인트가 있다"며 "양팀이 거의 비슷한 점수대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술이 점수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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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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