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김영선(이상 음성군청) 조가 제10회 청산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원-김영선 조는 지난 31일(한국시각) 대만 대중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라이리 후앙-호 멩쉰(이상 대만)을 5대3으로 제압했다.
김영선은 혼자 출전한 남자 단식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린팅청(대만)에게 져 3위에 올랐다.
여자 복식에서는 김지원-이하나(이상 경남체육회)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청산컵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몽골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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