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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문경은 "헤인즈는 굴러온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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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SK 감독은 해결사 헤인즈를 굴러온 복덩이라고 표현했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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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는 굴러온 복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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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SK 감독은 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75대67로 승리했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발짝 앞서 나갔다.

SK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29득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헤인즈 덕분에 문 감독은 사령탑 취임 이후 첫 플레이오프 경기를 승리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정도로 헤인즈의 파괴력은 엄청났다. 거의 혼자서 공격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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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감독은 "헤인즈가 저한테 온 것은 행운이다. 아침에 훈련 할때 코트에서 생일이라 노래도 불러주고 했다. 헤인즈는 우리팀의 주포다. 무엇보다 5년 이상 우리나라에서 뛴 경험이 풍부한 한국형 용병이다. 연습 때도 우리가 정석이 아닌 변칙 플레이를 주로 하는데 이해력이 뛰어나다. 굴러온 복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헤인즈는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헤인즈는 2008년 삼성 유니폼을 입으면서 한국에 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5시즌을 뛰었다. 2009~10시즌 모비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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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을 제압한 문 감독은 "2차전은 이미 다 준비돼 있다. KGC가 팀 분위기가 다운됐고 체력적으로도 힘들 것이다. 우리는 이제 한 게임했다. 12명을 모두 가용하면서 준비한 대로 밀어붙이겠다"고 말했다. 두 팀의 2차전은 3일 같은 곳에서 벌어진다.

SK는 4강 PO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고 싶어한다.
잠실학생=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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