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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4일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 입어 해외에서 활동했던 싸이는 국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잠시 귀국하여 무료 서울시청 공연을 개최, 당일 10만 여명(경찰청 추산 8만 명)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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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이번 인증을 위해 10월 4일 당일의 기록영상과 사진, 문서, 객관적인 보도내용,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확인서 등을 주최측으로부터 넘겨받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인증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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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원 측은 "싸이의 서울시청 공연이야말로 시민이 한데 어울려 열정적인 한국문화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이어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되어 전 세계 글로벌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세계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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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싸이는 현재 신곡 발표와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열릴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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