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이 세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서울 시청이 여자실업축구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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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은 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3라운드 인천 현대제철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에서 2골, 2라운드에서 1골을 넣었던 박은선은 이날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은선은 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세 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허지연은 1-0으로 앞선 전반 25분, 추가골을 완성했다.
반면 현대제철은 후반 12분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따이스의 만회골로 추격을 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이로써 서울시청은 개막 후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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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 스포츠토토는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를 2대1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연패에 빠졌던 수원시 시설관리공단(FMC)도 전북 체육진흥공단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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