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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뒤 지난 아스톤 빌라전(2대3 패배)에 이어 2연패를 당한 QPR은 4승11무15패(승점 23)로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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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은 경기 후 "강등 탈출 기적"을 묻는 기자들에게 "기적이라고? 기적은 걷지 못하는 장애인을 일으켜 세우거나 빵을 다른 걸로 변하게 하는 게 기적이다"라면서 "축구에서 이기는 건 기적이 아니다. 어렵지만 우린 최선을 다해 최근 4경기에서 승리했고 2경기에서 비겼다. 우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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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성은 벤치를 지키다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윤석영은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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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로익 레미의 페널티킥 실축과 후반 34분 풀럼 스티브 시드웰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활용하지 못한 점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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