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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한 백청강은 지난해 9월 직장에 4cm의 암세포가 발견돼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최초 소견은 직장암 3기로 임파선 전이까지 의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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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직장암 제거 수술과 인공항문인 장루 복원수술까지 두 차례의 수술을 모두 마친 백청강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노래 연습도 하는 등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의 배에는 선명하게 수술자국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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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전문의는 "직장암 수술할 때 물론 재발 여부도 중요하지만 완치가 된다 할지라도 배변 기능 등의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백청강은 수술 후 모든 기능이 원활하게 보존됐다고 생각해 굉장히 다행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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