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아내 조모씨를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류시원의 전 부인 조모씨는 류씨가 자신을 협박했다며 지난 2월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류시원은 지난 1일 오후 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양육문제는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추가소환 일정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결혼해 2011년 1월 딸을 얻은 류시원은 지난해 3월 아내 조씨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내면서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이혼 조정 후 오는 23일 두 번째 이혼 조정이 이뤄지며, 두 사람이 대리인을 내세울지 직접 참석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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